Quantcast

‘런닝맨’ 지석진, 이광수의 게시판 지분율 1위라는 말에 “악성 댓글도 관심”…김종국 “원샷 증후군 발동”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런닝맨’에서는 ‘가족의 전설’레이스가 나왔다.
 
11일 방송된 sbs‘런닝맨’에서는 유재석, 김종국, 송지효, 지석진, 이광수, 하하, 전소민, 양세찬은 ‘가족의 전설’ 레이스를 진행했다.

 

sbs‘런닝맨’방송캡처
sbs‘런닝맨’방송캡처

 
오프닝에서 멤버들이 지석진에게 “런닝맨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의 지분율 1위”라며 놀렸다.
 
이광수는 “욕 먹으면 오래 산다고 하는데, 지석진형은 불사신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지석진은 “예전에는 '힘내세요'가 간간히 보였다. 요즘은 너무 힘내서 그런지 악플이 쏟아진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악성댓글도 관심이라고 생각하고 악플마저도 좋다”라고 말했다.
 

또 미션을 진행하면서 지석진은 남다른 행동을 하며 주목을 받았고 김종국은 “원샷증후군이 발동됐다”라고 놀리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SBS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