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엘리스(ELRIS) 소희가 피부 미인에 등극했다.
지난 7일 소희는 자신의 SNS에 “블리쓰 오늘두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희는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흠 잡을 곳 없는 도자기 피부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쏘히도 굿밤”, “아이고 예뻐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희는 지난달 18일 솔로 데뷔 앨범 ‘허리 업(Hurry up)’을 발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1 16: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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