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초이스’가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초이스’는 니콜라스 스파크스의 소설 중 11번째로 영화화되는 작품이자, 멜로 장르계 대표 주자인 그가 설립한 니콜라스 스파크스 프로덕션의 제작 영화다.
로스 카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벤자민 워커, 테레사 팔머, 톰 윌킨슨,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매기 그레이스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지난 8일 개봉된 ‘초이스’는 현재 네티즌 평점 8.44점을 기록 중이다.
영화를 감상한 이들은 woos**** “아름다운 영화입니다!”, zzan**** “오랜만에 기분좋게 달달했네요”, zinn**** “테레사 팔머 입덕 영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1 14: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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