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백진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기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백진희는 미소 띤 얼굴로 어딘가를 응시 중이다.
핑크색 털 장식이 시선을 끄는 롱패딩 패션에도 관심이 쏠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죽어도 좋아 파이팅”, “진짜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진희는 드라마 ‘죽어도 좋아’에서 활약 중이다.
KBS2 ‘죽어도 좋아’는 안하무인 ‘백진상’ 팀장과 그를 개과천선 시키려는 ‘이루다’ 대리의 대환장 오피스 격전기를 담은 드라마. 극중 백진희는 이루다를 연기한다.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1 12: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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