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박서준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박서준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서준은 코트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우월한 다리길이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 불공평!! 너는 너무 잘 생겼어! ”, “굿굿..이 설렘을 어찌할꼬..”, “기럭지가. 와우. 장난아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서준은 1988년 12월 16일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한편, 그가 출연한 영화 ‘사자’의 개봉을 2019년 앞두고 있다. 영화 ‘사자’는 아버지를 잃은 상처를 지닌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세상을 어지럽히는 강력한 악(惡)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줄거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1 1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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