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11일 ‘전국노래자랑’에서는 전북 임실군을 찾았다.
전북 임실군에는 아름다운 경치가 매력적인 옥정호가 있으며 올해로 56주년을 기념하는 소충·사선문화제가 지난 9월 27일 열리기도 했다.
임실치즈테마마크 특설무대를 가득 채운 청중들은 오늘도 정정하신 송해를 보고 크게 환호했다.
항상 화제가 되는 송해의 나이는 92세다.
이날 방송의 마지막 무대는 ‘아모르파티’로 유명한 가수 김연자가 출연했다.
올해 나이 60세인 김연자는 늦깍이 스타로도 알려지면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연자는 한류 가수의 원조답게 뜨거운 열창을 선보였다.
KBS1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1 13: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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