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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영웅이된 사나이, 총없이 사람을 구해… 영화 ‘헥소고지’의 실제이야기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8.11.1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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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서프라이즈’에서  영웅이된 사나이를 소개했다.
 
11일 MBC에서 방송된‘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1945년 일본, 제 2차 세계대전이 막바지에 접어든 당시 미군과 일본의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다.
 

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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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총알이 빗발치는 전쟁터에서 총을 들지 않는 한 군인이 있었다.
 
데스먼드는 종교적 신념으로 총을 들지 않고 안식일인 토요일에는 교회에 가야 한다며 어떤 명령도 거부했다.
 
그는 동료의 놀림을 당하고 명령 불복종으로 군사재판에 회부되기도 했다.
 
하지만 그의 뜻을 굽히지 않았고 데스먼드를 군에서 의무직으로 보직을 변경시키게 됐다.

 945년 5월 307보병연대는 오키나와 전투에 참전하게 됐다.
 
307보병연대는 인근의 고지점령에 나섰고 부상자를 두고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됐지만 데스먼드는 부상자를 두고 갈 수 없다고 하며 쏟아지는 포화 속에서 총도 없이 맨몸으로 부상자를 향해 갔다.
 
또 데스먼드는 일본군 참호 바로 앞까지 가서 부상을 입었지만 부상자들을 구해냈고 구한 부상자는 총 75명이었는데 그 중에 3명의 일본군도 있었다고 했다.
 

종전이 끝난 후, 데스먼드의 일이 동료들로 부터 활약상이 전해지면서 명예훈장까지 받게 됐고 이 이야기는 영화 ‘헥소고지’를 나오게 했다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MBC에서 방송된‘신비한 TV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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