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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동물농장’과 손잡고 자체 브랜드 ‘유어스 TV동물농장’ 론칭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8.11.1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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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1천만명 규모의 국내 반려동물 인구를 겨냥해 관련 상품과 판매 점포수를 확대한다.
 
GS25는 SBS 프로그램 'TV동물농장'과 손잡고 반려동물용품 자체 브랜드(PB) ‘유어스 TV동물농장’을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
 
유어스 TV 동물농장 반려동물용품은 프리미엄급 반려견 간식 6종, 사료 2종, 장난감 4종 등 총 12종으로 구성됐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1천만명 규모의 국내 반려동물 인구를 겨냥해 관련 상품과 판매 점포 수를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GS25 고객이 반려동물용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1.6  / GS리테일 제공(연합뉴스)

 
GS25는 반려동물용품 전용 매대 운영 점포도 기존 1천800개에서 4천개로 확대하기로 했다.
 

GS25가 반려동물용품을 전략적으로 강화하기로 한 것은 고령화, 1인 가족 증가, 소득 증가 등으로 국내 반려동물용품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GS25의 반려동물용품 매출 신장률은 2016년 47.3%, 지난해 72.5%로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는 추세며, 올해 관련 매출은 지난해보다 9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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