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리틀 포레스트’가 11일 오전 재방영으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주연 배우 김태리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달 23일 제이와이드 컴퍼니 공식 SNS에 “보석보다 반짝거리는 미소! 화보를 완성시키는 #우아한 매력까지-김태리 배우의 #빛나는 화보를 전격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리는 단발커트를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화려한 스타일링에도 얼굴만 보이는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상에...”, “나의 여신님ㅠ”, “애기씨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태리는 1990년 4월 24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현재 그는 드라마 ‘미스터션샤인’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1 09: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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