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영화 ‘다크 아워’가 새삼 화제다. 11일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다크 아워’가 오르며 화제가 됐다.
할리우드 최고의 SF감독 크리스 고락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에밀 허쉬-올리비아 썰비-조엘 킨나만 등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영화는 SF, 액션, 블록버스터 장르로 상영시간은 총 89분이다.
2012년 1월 개봉했으며 국내 12세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아래는 영화 ‘다크 아워’의 줄거리다.
보이지 않는 놈들의 습격 전 세계가 암흑 속에 빠져든다!
칠흑 같은 밤하늘 위에 미스테리한 발광체들이 수없이 떨어진다.
세계 곳곳에서는 각종 기계들의 기이한 오작동이 속출하고..
그리고 이어지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놈들의 인류를 향한 무차별적인 공격.
그 시각 모스크바를 여행 중이던 네 명의 젊은이들은 순식간에 빛을 잃고 암흑 속에 갇힌 광대한 낯선 도시 안에서 오직 살아남기 위해, 보이지 않는 생명체를 향해 필사의 대결을 감행하는데...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1 07: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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