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영화 ‘7번째 아들’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남편 마이클 패스벤더와의 근황을 전했다.
최근 알리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남편 마이클과 다정한 모습이다.
한편, 영화 ‘7번째 아들’은 세르게이 보드로프 감독의 판타지, 모험 장르의 작품이다.
제프 브리지스, 벤 반스, 줄리안 무어, 알리시아 비칸데르 등이 출연했다.
아래는 영화의 줄거리.
100년에 한 번 붉은 달이 뜨면
세상을 구할 단 하나의 운명이 깨어난다!
100년만에 전설 속 붉은 달이 뜨고 대마녀 멀킨(줄리안 무어)과 어둠의 존재들이 되살아나면서 세상은 멸망의 위기에 빠진다. 한편, ‘7번째 아들의 7번째 아들’ 톰(벤 반스)은 매일 밤 꿈에 나타나던 남자 그레고리(제프 브리지스)와 만나게 되고 그는 톰만이 세상을 구할 유일한 희망이라며 자신과 함께 절대 악과 맞서 싸워야 한다고 하는데…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1 03: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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