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봉태규가 딸 본비와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봉태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비봉태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둘째 딸인 본비을 안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내 하시시박을 꼭 닮은 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작가(포토그래퍼) 하시시박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 봉태규는 1981년생으로 38세다.
봉태규와 하시시박은 지난 2015년 결혼했으며 현재 슬하에 아들 1명과 딸 1명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1 03: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봉태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