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쇼핑호스트 이세미가 남편인 배우 민우혁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과거 이세미는 자신의 SNS에 “내친구가 드디어 수제햄버거 가게를 차렸어요. 10년전 수제버거에 꽂혀서 만날때마다 먹으러 다녔었는데 역시 음식은 먹을줄 아는사람이 만들어야 제맛!! 친구라서가 아니라 정말 Respect!! 첫날인데도 40분 줄서서 먹었는데 앞으로는 더 먹기 힘들겠군... Regrann from #테이스티버거오픈날 남편이랑 홍대 이렇게 맛있는 수제버거라면 앉은자리에서 3개는 먹을 수 있겠다..라고 생각한 내 자신이 부끄러울정도로 맛있다! 또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남편과 수제햄버거 가게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의 한결같이 다정한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우혁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 이세미는 35세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결혼해 현재 아들 1명을 슬하에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1 0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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