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제3의 매력’에서는 김윤혜가 이솜을 만나서 남자를 소개시켜 주겠다고 제안했다.
10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제3의 매력’에서 세은(김윤혜)은 준영(서강준)과의 결혼이 눈앞에 다가오고 준영(서강준)의 전 여자친구 영재가 신경쓰였다.
세은(김윤혜)은 영재(이솜)를 따로 만나서 “언니, 새로운 사람 만나고 싶지 않냐? 내가 좋은 사람 소개시켜 주겠다”라고 제안했다.
그러자 영재(이솜)는 잠시 세은(김윤혜)의 얼굴을 가만히 바라봤고 세은은 “죄송하다. 방금 한말은 잊어”라고 말했다.
영재(이솜)는 세은(김윤혜)에게 “그러면 세은씨 마음이 편하겠냐? 소개시켜달라. 좋은사람”이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0 23: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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