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짠내투어’에서 체코 프라하와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찾았다.
10일 tvN ‘짠내투어’에서는 박나래와 김종민 등이 설계자로 나선 동유럽 여행 첫 번째 편이 방송됐다.
이번 여행은 동유럽을 무대로 ‘1주년 특집’으로 진행됐으며, 체코 프라하에서는 프로 설계자 박나래와 게스트 설계자 김종민이 1:1로 맞붙었으며, 박명수, 정준영, 문세윤, 허경환 그리고 특별 평가자 EXID 하니와 ‘국민아들’ 여회현 평가자 군단을 구성했다.
여행 전 사전 미팅에서 문세윤은 스마트폰 어플 ‘저스트 터치 잇’을 소개했다. ‘저스트 터치 잇’은 여행팁 앱으로 주의사항을 비롯해 안전한 여행을 위해 알아야 할 내용과 여러 나라의 간단 회화까지 간단하게 찾아볼 수 있게 돼
해당 앱을 살펴보면 박나래는 “여기 다 있네”라고 말했다.
tvN ‘가성비甲’ 여행정보 예능 프로그램 ‘짠내투어’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0 22: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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