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놀라운토요일‘에서 문세윤이 간식게임 스트레스로 머리를 쥐어뜯으며 자연인이 될 지경에 이르렀다.
오늘 10일 방송된 tvN ‘놀라운토요일‘에서 문세윤은 멤버들이 간식게임을 맞추며 통과하는 모습에 초조한 모습을 내비쳤다.
문세윤은 ‘대단한 것을 이루어 보겠다고 마음속에 품고 있는 욕망이나 소망’라는 질문에 제일 먼저 손을 들고 "야망!"이라고 답했지만 실패였다.
한해는 바로 "야심"이라고 답했고 정답이었다. 문세윤은 스트레스에 머리를 쥐뜯으며 자연인이 될지경에 이르렀다.
이어 한해에게 "야 한해 많이 컸네, 이제 주어 먹네"라고 말하며 안타까워하는 모습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tvN ‘놀라운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1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0 20: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