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놀라운토요일‘ 에 김동현이 도레미들의 학력을 진단했다.
오늘 10일 방송된 tvN ‘놀라운토요일‘에서 김동현은 점점 실력이 줄어드는 것 같다는 문세윤의 말에 의기소침해졌다.
김동현은 "다들 고등학생, 대학생이 됬는데 저는 아직 초등학생이에요"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동현은 도레미들의 학력을 직접 판단했다. 짝궁인 문세윤은 본인과 같은 90년대 한과목만 잘하는 초급식 고학년이었고
혜리와 나래는 힘만 쎈 초급식이고 한해는 고등학생, 그리고 키는 박사로 진단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참을 웃던 붐은 웃으며 "김동현씨, 그런거 할 시간에 받쓰에 집중하세요"라고 말했다.
한편 tvN ‘놀라운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1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0 2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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