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하나뿐인 내편’ 유이, 정재순 구하려다가 굴러떨어져서 ‘기절’…최수종은 이장우 모습에 ‘감동’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유이가 정재순을 구하려다가 기절을 하고 이장우가 등에 업고 병원으로 가는 모습이 나왔다.
 
10일 방송된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도란(유이)은 금병(정재순)고 산책을 나가서 구하려다가 굴러 떨어지고 정신을 잃게 됐다.
 

KBS2‘하나뿐인 내편’방송캡처
KBS2‘하나뿐인 내편’방송캡처

 

대륙(이장우)과 수일(최수종)은 당황을 하며 병원 응급실로 도란(유이)을 데리고 갔다.
 
금병(정재순)과 진국(박상원)은 병원에 간 도란이 걱정이 됐고 은영(차화연)은 “도란이 영원히 깨어나지 않으면 어떡하냐”고 호들갑을 떨었다.
 
도란(유이)은 겨우 정신을 차렸지만 다리를 다쳐서 목발을 짚게 됐고 대륙이 부축을 하려하자 냉정하게 거절했다.
 

또 수일(최수종)은 도란(유이)을 진심으로 대해주는 대륙(이장우)의 모습을 보고 도란과 이어주기로 결심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KBS2 에서 방송된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은 토요일,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