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유이가 정재순을 구하려다가 기절을 하고 이장우가 등에 업고 병원으로 가는 모습이 나왔다.
10일 방송된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도란(유이)은 금병(정재순)고 산책을 나가서 구하려다가 굴러 떨어지고 정신을 잃게 됐다.
대륙(이장우)과 수일(최수종)은 당황을 하며 병원 응급실로 도란(유이)을 데리고 갔다.
금병(정재순)과 진국(박상원)은 병원에 간 도란이 걱정이 됐고 은영(차화연)은 “도란이 영원히 깨어나지 않으면 어떡하냐”고 호들갑을 떨었다.
도란(유이)은 겨우 정신을 차렸지만 다리를 다쳐서 목발을 짚게 됐고 대륙이 부축을 하려하자 냉정하게 거절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0 20: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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