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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뮤지컬 1446, 샹송을 한 편의 대서사시로 파격변신시키다 ··· 남경주-박유덕-박정원 ’최양숙-눈이 내리네’ 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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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뮤지컬 1446팀이 최양숙의 ‘눈이 내리네’를 불렀다.

10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전설 최양숙 편’이 방송됐다.

 

KBS2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KBS2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KBS2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KBS2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뮤지컬 1446팀은 뮤지컬 형식의 퍼포먼스로 무대를 꾸몄다.

시작과 동시에 강렬한 인상을 주는 1446팀의 무대는 강한 흡입력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남경주, 박유덕, 박정원은 파워풀한 목소리로 모두를 사로잡았다.

또 뮤지컬 배우다운 성량과 뛰어난 가창력을 뽐냈다.

뮤지컬 1446팀은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무대를 선사했다.

관객들은 분위기를 압도하는 뮤지컬 1446팀의 무대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뮤지컬 1446팀이 노래를 마치자 관객들은 박수갈채를 아끼지 않았다.

뮤지컬 1446팀의 무대를 본 최양숙은 샹송을 새롭게 변신시킨 것에 대해 극찬했다.

뮤지컬 1446팀은 영지 모녀를 꺾고 1승을 획득했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5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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