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백종원 아내 소유진이 과거 방송에서 세계 3대 진미인 트러플(송로버섯)이 들어있는 냉장고를 공개한 장면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소유진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백종원과 함께 사용하는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냉장고 속에는 장인이 직접 만든 어란,트러플 등 각종 희귀한 식재료가 가득했다.
이에 셰프들은 “무게로 치면 금보다 비싼 재료”라며 “트러플 버섯은 100g당 1000유로 정도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소유진은 현재 MBC ‘내사랑 치유기’에 임치우 역으로 열연 중이다.
‘내사랑 치유기’는 착한 딸이자 며느리이자 아내이고 싶은 적이 한 번도 없었던, 그러나 식구들에게 그 한 몸 알뜰히 희생당한, 국가대표급 슈퍼 원더우먼의 명랑 쾌활 분투기로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0 19: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