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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주한미군 2명 옷 훔치다 경찰에 덜미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8.11.1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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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주한미군 2명이 광주의 옷가게에서 옷을 훔치다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10일 옷을 훔친 혐의(절도)로 미군 A(26)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9일 오후 11시께 광주 동구 충장로 한 옷가게에서 6만원 상당의 겉옷을 훔친 뒤 계산을 하지 않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 / 뉴시스
경찰 / 뉴시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경기도의 한 공군기지 소속 군인들로 공군제1전투비행단에서 훈련을 마친 뒤 외출을 나온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외국인 2명이 옷을 훔쳐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이들을 붙잡았다.
 

A씨 등은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 등의 범행을 입증하기 위해 CCTV 등을 확보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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