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나 혼자 산다’ 헨리, 눈 오는 날 기타치며 노래 불러 ‘여심 자극’…“헨리 멋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나 혼자 산다’ 헨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all vibes 가을타는 남자 근데 여기 벌써 눈온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헨리는 난간에 기대 기타를 치고 있다.

눈오는 풍경과 그의 감성적인 목소리에 시선이 집중된다.

헨리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항상 멋있는 모습에서 귀여움이 보여” “헨리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헨리는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을 그리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