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나 혼자 산다’ 헨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all vibes 가을타는 남자 근데 여기 벌써 눈온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헨리는 난간에 기대 기타를 치고 있다.
눈오는 풍경과 그의 감성적인 목소리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항상 멋있는 모습에서 귀여움이 보여” “헨리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헨리는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을 그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0 13: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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