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배우 이경진이 과거 암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최근 ‘불타는 청춘’에 새롭게 합류한 이경진은 유방암 극복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이경진은 “나도 모르게 유방암이 찾아왔다”면서 “암의 가장 큰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몸관리를 잘 해야한다. 일 욕심을 내지 않는 게 중요”라고 당부했다.
배우 이경진은 1974년 MBC 7기 공채 탤런트로 처음 데뷔했다.
이후 ‘파도야 파도야’, ‘온에어’ 등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기도 했다.
배우 이경진의 나이는 올해 63세로 알려졌으며 동완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0 13: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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