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내 딸의 남자들4’에서 안창환 딸 안수빈의 소개팅남으로 출연 중인 박태환의 일상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태환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상 속에서 셀카를 찍은 박태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존잘입니다”, “멋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안수빈의 첫 소개팅남인 박태환은 한양대 배구선수의 주장으로 활약했으며 나이는 올해 2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0 11: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