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복면가왕 축음기’로 출연한 천단비가 연일 화제다.
최근 천단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게 노래하는 무대가 소중하지 않은 순간이 있겠냐마는 유독 또 소중하고 행복한 순간이 하나 더 생겼어요 으허허 열심히열심히 더 노래할게요! #복면가왕 #축음기 #좋은건크게듣는거야축음기 #천단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천단비는 축음기를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천단비는 행복한 미소를 지은 채 어딘가 응시하고 있다.
천단비는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남다른 가창력으로 실력파 가수라는 사실을 입증했다.
알고보니 천단비는 12년간 코러스로 활동하다가 가수의 꿈을 키워나갔다고 전해졌다.
천단비의 나이는 1986년생으로 올해 34세다.
천단비는 과거 2015년 엠넷 ‘슈퍼스타K7’에 참가해 여성 첫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0 07: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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