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도넛맨이 이마가 훤히 보이는 셀카를 공개했다.
도넛맨은 짙은 쌍거풀이 보이는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넛맨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도넛맨은 쌍꺼풀이 짙어 보이는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형 이렇게 잘생긴줄 몰랐다”, “ㅁㅌㅊ?”, “아 존멋”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도넛맨의 본명은 송양원이다. 도넛맨의 나이는 1991년생으로 2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0 0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