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로꼬의 일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로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꼬는 센스있는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로꼬는 핑크색 패딩을 입고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살이 엄청빠짐”, “로꼬 귀여워”, “로꼬오빠 좋아”라는 반응을 보였다.
로꼬는 ‘AOMG’ 소속 래퍼다.
로꼬의 나이는 1989년생으로 3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0 0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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