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키드밀리가 아픈 가족사를 공개했다.
최근 9일 방송된 파이널 무대에 올라 끼를 발산했다.
본 무대에 앞서 키드밀리는 어머니는 만나 각오를 전했다. 키드밀리는 “어머니가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하시려다가 무산이 되면서 집안이 어려워졌다. 나 스스로를 챙겨야 하는 그런 환경이 됐다”라며 아픈 가족사를 전했다.
결국 부모님이 헤어지고 다섯 명이던 가족이 한 명 씩이 되어버렸다고 깜짝 고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0 0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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