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헨리의 셀카 사진이 이슈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헨리 인형미모 여동생과 어머니 함께한 가족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헨리는 걸그룹 뺨치는 아름다운 미모의 미스토론토 출신 여동생과 엄마와 함께 행복한 여행 일정을 공개했다.
또 헨리는 지난 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가 추수감사절과 자신의 생일을 맞아 고향 캐나타 토론토를 찾았다.
이에 헨리의 부모님 국적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헨리 여동생, 헨리 토론토, 헨리 엄마 국적, 헨리 아빠 국적, 헨리 토론토 집, 헨리 여권 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헨리는 대만인 엄마와 홍콩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났다.
헨리는 토론토 출신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0 00: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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