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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 강남X김병만, 인도양 대첩…벡터맨 김성수 물고기 가시에 찔려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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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정글의 법칙’에서는 김병만 족장과 강남 부족장이 밤바다에서 물고기를 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9일 방송된 sbs‘정글의 법칙in 라스트 인도양 ’편에서는 김병만 족장과 함께 39기 병만족으로 배우 김성수, 가수 강남, 모델 문가비, 가수 돈스파이크와 함께 후발대로 위키미키 김도연, NCT루카스, MC겸 가수 붐이 출연했다. 
 

sbs방송‘정글의 법칙’방송캡처
sbs방송‘정글의 법칙’방송캡처

 

김병만 족장과 부족장 강남 그리고 김성수는 병만족들을 위해서 밤바다로 물고기를 잡으러 나갔다.
 
김병만과 강남은 잠수를 해서 물고기를 잡았고 김성수는 배에 남아 있었다.
 
강남은 물고기를 잡아서 배에 있는 김성수에게 넘겼고 이 과정에서 김성수가 물고기의 가시에 손가락이 찔렸다.
 

또 벡터맨 김성수는 손가락에 피를 많이 흘렸지만 다행히 독이 없는 물고기라서 괜찮다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SBS‘정글의 법칙in 라스트 인도양’편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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