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알쓸신잡3’에서 강원 양양 가자미 한 상 맛집을 찾았다.
9일 tvN ‘알쓸신잡3(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시즌3)’에서는 시즌 두 번째 국내여행으로 떠난 강원 속초·양양·고성에서의 여덟 번째 이야기를 방송했다.
유시민 작가는 점심식사로 양양의 한 식당에서 가자미 한 상을 주문했다.
참가자미 회를 비롯해 각종 해산물 요리가 푸짐하게 차려져 나왔고, 유 작가는 제작진과의 대화를 멈추고 가자미 먹방을 선보여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했다.
tvN 지식수다 여행예능 프로그램 ‘알쓸신잡3’은 매주 금요일 밤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9 21: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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