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 강지환의 시크한 표정이 한컷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강지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느른 너닭! 백진상팀장!! 11월7일 첫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강지환은 ‘엄지척’을 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무표정+시크한 표정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파이팅입니다”, “응원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지환이 출연하는 드라마 ‘죽어도 좋아’는 매주 수,목 KBS2에서 방송된다.
강지환은 극 중 ‘백진상‘역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죽어도 좋아’에는 강지환, 백진희, 공명, 박솔미, 류현경 등이 출연 한다.
아래는 ‘죽어도 좋아’의 줄거리이다.
안하무인 ‘백진상’ 팀장과 그를 개과천선 시키려는 ‘이루다’ 대리의 대환장 오피스 격전기를 담은 드라마.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9 21: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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