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끝까지 사랑’에 출연 중인 배우 홍수아의 달라진 미모가 화제다.
앞서 홍수아는 과거와 달라진 외모로 성형 의혹에 휩싸였다.
특히 최근 방송되고 있는 KBS2 ‘끝까지 사랑’에서의 모습은 기존에 알던 그의 모습과 많이 달라 해당 의혹은 더욱 커졌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홍수아인지 몰랐다”, “신인 배우인 줄 알았다”, “점점 판빙빙스러워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수아 나이는 1986년생으로 올해 33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9 21: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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