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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인이다’ 윤택, 최근 일상은?…김장배추 열공하는 모습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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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나는 자연인이다’ 윤택이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윤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가을 #김장배추 공부 #열공셀카 ㅋㅋㅋㅋ 농사... 땅에 심으면 다 되는줄... 착각하지마셩~ 뒤통수 딱! 맞는당 ㅎㅎ #나는자연인이다 #캐빈라이프 #가이아캠퍼 #cabinlife #윤택”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택은 심각한 표정으로 책을 바라보고 있다.

윤택 인스타그램
윤택 인스타그램

특히 공부에 열중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ㅋㅋㅋ열공 하세요”, “역시 공부하는 자!!”, “농사가 젤 힘들어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택은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6년 동안 메인MC로 활약하는 중이다.

한편, 윤택은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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