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치어리더로 활약 중인 박기량의 뛰어난 몸매가 새삼 화제다.
박기량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가기전 물에 발이라도 담구고 간다는 심정으로 6시반에 조식먹고 수영~! 혼자 시작해서 마지막은 넷으로~우린 승자다 근데 선크림을 깜빡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기량은 수영장에서 래시가드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멀리서도 돋보이는 우월한 몸매가 시선을 모은다.
1991년생인 박기량의 나이는 올해 28세.
박기량은 부산 KT 소닉붐, 롯데 자이언츠, 삼성화재 블루팡스 소속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9 19: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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