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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수, 남편 일라이와 11살 나이차이 맞아?…‘우월한 동안 미모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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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지연수가 남다른 동안 외모로 시선을 끈다.

최근 지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hiphopstory 함께 #교보문고 민수를 위한책 민수가 좋아하는 삼송빵집 행복한 하루 #사랑하는우리민수 #지금처럼 #건강하고 #행복하자 #엄마아빠가 #늘지켜줄께 #사랑해 #michaelkim”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연수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지연수 인스타그램
지연수 인스타그램

특히 변함없는 청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민수 엄마 너무 예뻐요”, “언니 너무 이뻐요❤❤”, “넘 귀여우셔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연수와 일라이는 지난 2015년 결혼식을 올려 부부의 연을 맺었다.

유키스 일라이의 나이는 1991년생으로 올해 28세이며 지연수는 1980년생으로 나이는 3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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