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한승연이 출연 드라마의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오늘밤 11시 #열두밤 #채널A 2막 두번째 여행의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승연은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이에 네티즌은 “기대돼요”, “무조건 본방사수”,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승연은 최근 채널A 드라마 ‘열두밤’에서 활약 중이다.
‘열두밤’은 2010년, 2015년, 2018년 세 번의 여행 동안 열두 번의 밤을 함께 보내는 두 남녀의 여행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9 17: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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