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남지현이 SNS를 통해 ‘백일의 낭군님: 별책부록’의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9일 남지현은 자신의 SNS에 “#백일의낭군님 #별책부록 별책부록 언제혀..? 오늘오늘오늘!!!! 오늘 저녁 6시 10분 티비엔에서 만나요!!photo by @ljunhyeok 선배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흑백의 사진 속 남지현은 홍심의 의상을 입은 채 연기에 집중한 모습이다.
특히 연기에 몰입해 슬퍼보이는 표정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따 봐요 남블리”, “너무 예뻐요”, “존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남지현은 1995년 9월 17일생으로 올해 나이 24세이다. 그는 tvN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서 조선 최고령 원녀 홍심이로 열연을 펼쳤다.
한편, ‘백일의 낭군님: 별책부록’은 9일(금) 저녁 6시 10분에 tvN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9 17: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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