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이아현과 그의 남편 스티븐리이 애정행각을 펼쳤다.
이아현의 남편 스윗한 스티븐리가 스윗사위로 변신했다.
사위가 좋아한느 오이소박이를 만들기 위해 두 팔을 걷어 부친 장모님. 그 사랑에 보답하고자 스티븐리 또한 장모님의 오른팔 역할을 해 살림꾼 면모를 뽐냈다.
이에 살림초보 홍성흔 코치는 스티븐리에게 “살림 정말 잘하신다. 백종원씨 보는 기분이다”라며 감탄했다.
tvN ‘둥지탈출3’의 일상 관찰 중에 포착된 스윗한 신혼부부 이아현과 스티븐리의 애정행각에 MC 박미선이 의도치 않은 속마음을 드러냈다.
이아현♥스티븐리 큰 딸의 스케이트 케어를 마치고 돌아온 이아현은 스티븐리와 가벼운 입맞춤으로 인사를 해 박미선은 “왜 저러는거지?”라며 당황함을 표시했다.
이아현이 출연하는 tvN ‘둥지탈출3’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9 17: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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