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뮤직뱅크’에서 아이유와 엑소의 1위 대결 빅매치가 성사됐다.
9일 KBS2 ‘뮤직뱅크’에서는 TWICE(트와이스), EXO, 구구단, IZ*ONE(아이즈원), MONSTA X(몬스타엑스), KEY(샤이니 키, feat. 소유), 케이윌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밖에도 에이프릴, 위키미키, 프로미스나인, 골든차일드, 스펙트럼, 14U(원포유), JBJ95, MXM, Stray Kids(스트레이키즈), 가을로 가는 기차 등이 출연해 구성을 꽉 채웠다.
11월 둘째주 1위 후보에는 아이유의 ‘삐삐’와 엑소(수호·찬열·카이·디오·백현·세훈·시우민·첸·레이)의 ‘템포’(Tempo)가 나란히 올랐다. 이에 현 가요계를 대표하는 아이유와 엑소의 빅매치가 성사됐다.
엑소는 지난주 ‘뮤직뱅크’로 컴백해 정확히 일주일 만에 1위 후보에 오르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9 17: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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