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장성규 아나운서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장성규는 자신의 SNS에 “드디어 우리 셋이 한 화면에 나온다 설렌다 #아는형님
#이상엽 #온주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성규는 양복을 입은 채 교복을 입은 온주완, 이상엽과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이상엽과 온주완의 훈훈한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대장은 중간”, “좋으다 친구들끼리”, “칭구들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성규는 1983년 4월 21일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다.
현재 그는 JTBC 예능 ‘아는 형님’ 에서 장티쳐로 출연 중이다. 한편, 이상엽, 온주완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아는 형님’은 이번 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9 17: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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