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놀라운 토요일’ 전소민이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최근 전소민은 자신의 SNS에 “나도 유백오빠 따라 한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꽃밭에서 꽃을 꽂은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똑 떨어지는 단발머리와 전소민의 상큼한 표정이 보는 이로 하여금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은 “귀여워”, “상큼한 소미닝”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소민은 오는 10일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해 “한해가 외모순위 일등”이라고 밝혀 출연진들을 모두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9 17: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