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심형탁이 ‘진심이 닿다’에 신동욱, 이준혁과 나란히 캐스팅돼 황금 라인업을 자랑했다.
과거 심형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언이와 함께한 몬스터헌터 행사~^^참 즐거웠던 하루~^^헌터여 맴버 모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ps아레나 #이시언 #게임피아 #몬스터헌터월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언과 심형탁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심형탁은 꼿꼿하고 긴장한 표정을 감추지 못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놔 두분이서 빛내어 주셨네요!!!몬헌홧팅!!”, “존잘”, “멋져여~~ 항상 응원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tvN 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오는 2019년 1월에 방송된다. 특히 신동욱, 심형탁, 이준혁 뿐만이 아니라 이동욱, 유인나가 주인공으로 선 캐스팅 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9 16: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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