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원(ONE)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26일 정제원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제원은 검정 반팔티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팔에 문신과 반항아적인 눈빛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지내죠?”, “날씨가 추워져서 조심해요~^”, “제워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원(ONE)은 본명 정제원으로도 활동 중이며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이다.
현재 그는 드라마 ‘나인룸’에서 조연 기찬성 역할로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9 15: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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