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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네어’ 더 콰이엇, 댕댕미 넘치는 반전 일상…‘강아지야 부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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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더 콰이엇이 근황을 공개했다. 

9일 더 콰이엇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더 콰이엇은 강아지를 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더 콰이엇이 강아지를 귀여워 하는 모습을 더 귀여워하는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저 강아지가 되고싶아,,”, “오늘 쇼미에 수퍼비랑 못 나온다니 아쉬워요ㅠㅠ”, “졸귀 ㅜㅜ”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 콰이엇 인스타그램
더 콰이엇 인스타그램

더 콰이엇은 1985년 1월 29일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다. 더콰이엇은 도끼와 함께 힙합 레이블 일리네어 레코즈를 이끌고 있다. 

현재 그는 ‘쇼미더머니777’에서 프로듀서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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