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고말숙이 동안 외모를 뽐냈다.
지난달 21일 고말숙은 자신의 SNS에 “야! 라고 부를래 니꼬 라구 부를래! 우리 둘만 아눈 애!칭이 필요해
하나리야!! 하나리야아~ 그럼 이제부터! 니꼬 할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말숙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소멸할 듯 작은 얼굴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말숙은 현재 트위치티비(트위치TV) 스트리머로서 여러 시청자들과 소통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9 13: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