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딘이 화제가 된 설리의 피처링 소식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8일 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물론 한국에 좋은 여가수분들이 많지만 저는 설리씨가 가진 이미지와 목소리가 개인적으로 이 가사와 멜로디를 불렀을 때 제일 슬프고 제가 생각한 그림에 제일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고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Love and peac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딘은 8일 오후 6시 신곡 ‘하루살이’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하루살이’의 피처링으로는 설리가 참여해 쓸쓸하고 서정적인 색채를 더했다.
설리의 음원 참여는 에프엑스 탈퇴 이후 3년만의 음악 활동이었기에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이에 딘이 자신의 의견을 밝히며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설리 역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딘의 스토리 캡처 사진을 올리며 딘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여전히 설리의 피처링과 관련된 여러가지 의견들이 나오고 있어 당분간 화제가 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9 13: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