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야노시호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야노 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딸 추사랑과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추사랑은 2011년생으로 올해 나이 8세다.
한편, 추성훈과 일본 모델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결혼했으며 2011년 딸 추사랑을 낳았다.
최근 추사랑네 가족은 하와이로 이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9 11: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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