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박주호 아내 안나가 건후의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머리를 질끈 묶고서 종이를 만지고 있는 건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귀여움 가득한 근황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박주호는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 안나는 23세로 알려져 있다. 또 안나의 국적은 스위스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축구선수 박주호와 안나는 결혼 후 현재 슬하에 딸 박나은 양과 박건후 군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9 11: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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