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최화정이 샤이니 키와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근 ‘최파타’ 공식 인스타그램에 “화정디제이가 방송 끝무렵 수줍게이제 나두 기범이라구 불러야지 기범아~내일 첫방 화이팅이라며 키가 떠날때 외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로 서있는 최화정, 키 모습이 담겼다.
특히 나이차를 무색하게 만드는 최화정의 동안 비주얼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네티즌들은 “최파타에 샤이니가 나오다니!”, “수고했어요 키”, “오늘 방송 넘 좋았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화정은 1961년생으로 올해 나이 58세다.
그는 ‘밥블레스 유’, ‘연애의 맛’ MC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9 11: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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